이건희 회장이 200억 원을 기부했으며, 사장단과 임원들도 개별적으로 동참해 50억 원을 기부했다.
이재용 사장도 사장단에 포함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삼성 사장단을 비롯한 삼성 임원들은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을 만들겠다는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공감해 기부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kuh@kukinews.com
‘해피투게더3’, 유재석도 인정한 이상우의 ‘욕정템’은 과연?
[쿠키영상] “어... 뭐지?” 사냥하다 당황한 표범
[쿠키영상] '가슴 댄스' 사라 엑스 밀스의 새로운 도전…플레이보이 섹시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