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의는 매년 10월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포럼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계 유명인사들의 의견을 나누는 장이다. 특히, 올해는 도요타 77년 역사상 첫 외국인 부사장인 디디에 르로이(DIDIER LEROY), 하이네켄의 아프리카, 중동지역 책임자인 폴 스탠저 (PAUL STANGER) 등 세계 저명 인사들이 연설했다.
래코드를 총괄하는 한경애 상무는 ‘Let’s Rethink Fashion’이라는 주제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패션브랜드의 지향점을 래코드의 사례를 들어 연설했다. 래코드는 2015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참가하여 국내에서도 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4일동안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은 친환경 소비와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래코드는 올해로 2회 연속 참가한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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