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빌리프 촉촉 캠페인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보습 폭탄 크림'이 세계 주요 국가를 여행하며 촉촉함을 전한다는 컨셉으로, 11월 약 한 달간 서울 도심 주요 스팟에 빌리프가 진출한 영국, 미국, 홍콩, 싱가폴 등을 상징하는 공간을 설치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보습 폭탄 크림이 세계 곳곳을 촉촉하게 적시는 스토리를 비주얼 아티스트 추미림만의 드로잉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촉촉 캠페인을 기념해 출시하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한정판 패키지에 영국, 미국, 홍콩, 싱가폴 4개 도시의 콜라보레이션 아트 이미지를 각각 담아서 소장 가치를 높였다.
빌리프는 3월말 세계 최대 규모의 코스메틱 편집샵인 세포라 미국 뉴욕과 보스턴, LA,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동서부 주요도시 약 80여개 매장에 입점했으며, 베스트셀러인 ‘빌리프 더 트루 크림 아쿠아 밤’이 세포라 온라인몰 ‘모이스처라이저’ 카테고리에서 판매 상위권에 오르는 등 아시아를 넘어서 미국에서도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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