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네오팜의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가 11일 서울 삼청동에 ‘팝업 랩(POP-UP LAB)’을 오픈, 내년 상반기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진짜 피부장벽 연구소'를 표방하는 이 팝업 랩에서는 아토팜 리얼 베리어의 브랜드 DNA라 할 수 있는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의 태동부터 현재까지의 발전 과정, 이 기술이 접목된 제품 등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는 팝업 랩을 통해 고객들과 직접 만나 브랜드 전문성과 제품력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피부장벽 케어 리딩 브랜드로써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2개 층으로 구성된 ‘팝업 랩’ 1층에서는 아토팜 리얼 베리어의 신제품을 포함한 전 제품을 전시, 고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서는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의 히스토리를 소개하고 편광현미경을 통해 해당 기술이 제품에 적용된 모습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같은 층에 마련된 카페테리아에서는 고객들이 차를 마시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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