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비비 다운’ 시리즈는 필파워 600의 ‘착한 다운’(Traceable Down: 사료를 강제로 먹여 키운 거위 및 살아있는 거위나 오리에서 채취한 다운이 들어있지 않은 다운)을 보온재로 사용해 뛰어난 보온성을 갖췄다. 또한, 겉감은 생산 제품과 생산 공정이 사람과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했음을 보증하는 '블루사인(Bluesign?)' 인증을 획득한 나일론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이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파타고니아의 ‘착한 다운’은 푸아그라를 위해 사료를 강제로 먹여 키운 거위, 살아있는 거위나 오리에게서 채취한 다운이 들어있지 않는 다운을 뜻한다. 파타고니아는 거위와 오리의 복지 개선을 위해 다운의 모든 유통 과정을 철저히 확인하고 투명하게 관리해왔으며, 2014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출시되는 모든 다운 제품에 100% 착한 다운을 사용하고 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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