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이랜드그룹이 전개하는 글로벌 SPA브랜드 스파오가 11일부터 31일까지 총 21일간 '슈퍼 홀리데이 세일'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70여 개의 스파오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파오의 맨투맨, 아우터, 스웨터, 수트 및 코트 류 등 230여가지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세일이 시작되는 11일부터 13일까지 금토일 3일간에는 특별한 아이템들이 한정 추가 되어 할인 된다.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솔리드 라운드 맨투맨이 정상가 1만2900원에서 9900원에, 여성 패치 후드 집업이 정상가 3만9900원에서 1만9900원, 정상가 1만원인 베이직 백팩이 7900원에 할인 판매된다. 또 겨울철 발열 내의 웜히트는 정상가 1만2900원에서 2장 구매 시 1만99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그 외, 스파오 남녀 체크셔츠와 데님셔츠, 램스울 가디건 등 스파오 인기 아이템이 1만원씩 할인 되며, 심슨 숄더백과 클러치백도 1만9900원에서 1만2900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kuh@kukinews.com
[쿠키영상] "캐치~" 야구장 관람객의 슈퍼 플레이
[쿠키영상] 매년 크리스마스를 흥겨운 댄스로 즐기는 8남매
[쿠키영상] 북한 최고 지도자 삼대(三代)를 풍자한 패러디 영상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