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愛바자회는 매년 12월 임직원·연예인 기증품 등을 판매해 기부금을 조성하는 제일기획의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기부금은 구로구 성프란치스꼬 장애인종합복지기관 등에 전달된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선파티 형식으로 열리는 올해 바자는 임직원·연예인 기증품, 광고 촬영현장 소품 등 다양한 물품이 준비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 사회공헌활동(CSR) 브랜드 '하티스트'의 패션 잡화도 함께 판매된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커플 연기로 사랑을 받은 배우 황정음과 박서준도 바자에 참석해 선글라스·점퍼 등 애장품을 기증한다.
제일기획은 사내 커뮤니티를 통해 모집한 약 60명의 임직원이 간식을 담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어 용산구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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