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사장단은 이날 서울 강남구 서초사옥에서 비크람 도라이스와미 주한 인도대사로부터 최근 인도 경제의 변화 속도와 기업 정책 등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그는 "삼성전자를 포함해 한국 기업의 브랜드는 인도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인식된다"며 "한국 기업들이 인도에서 더 많은 비즈니스를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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