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위원장을,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이 간사를 맡아 조정 역할을 하고,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와 서치호 건국대 건축학부 교수가 공동으로 본부장을 맡았다
그룹 안전팀이 주축이 된 안전점검 파트와 물산과 건설을 통합한 안전관리 파트, 통합 홍보 파트를 핵심 조직으로 운영 중이며, 안전점검 파트는 사전 시설 안전 점검을 가감 없이 실시해 그 결과를 안전관리 파트에 즉각 시정 보수를 요구하고, 홍보 파트는 관련 내용을 언론에 즉시 공개해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 안전점검자문단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기술자문단, 안전모니터링단 등의 활동으로 5중의 점검 체계를 갖추고, 롯데물산과 롯데건설, 롯데월드몰 내 운영사와 파트너사 등이 함께 참여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안전 가상 시뮬레이션 훈련도 지속 실시 중이다. kuh@ku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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