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및 입학과 승진, 이직 등이 있는 1월부터 3월까지는 일명 ‘아카데미 시즌’이라 불리며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연간 PC 매출의 40%가 집중된다. 데스크탑, 노트북, 태블릿PC 등 전체 IT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지만, 그 중 노트북 판매비율이 80%를 넘게 차지한다.
올해 노트북 트렌드는 ‘초경량’, 그리고 ‘대화면’이다. 실제로 LG와 삼성은 대화면, 초경량을 전면에 내세우고 2016년형 노트북을 내놓았다. 삼성전자의 ‘노트북 9’은 15인치 대화면 동급 최경량 840g로, LG전자의 ‘그램 15는 16.8mm 두께에 980g의 무게는 유지한 제품으로, 두 제품 모두 편리성과 휴대성이 높아졌다.
전자랜드는 1월 15일부터 2월 2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기간 동안 삼성, LG 외에도 레노버, HP, ASUS 등 의 국내외 인기 IT 브랜드 제품을 마련했으며, 전자랜드 매장 내 ASUS 단독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A/S에 대한 편의 또한 높였다.
행사 기간을 활용하면 무이자 할부와 푸짐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노트북을 삼성, 신한, 국민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1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구입 금액별로 100만원 이상 5만, 150만원 이상 10만 캐시백을 증정하고, 행사 모델에 따라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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