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LG전자는 ‘퓨리케어(PuriCare)’ 공기청정기가 올해 1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배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가 공기청정기 사업을 시작한 이후 1월 판매량 중 가장 많다.
LG전자는 최근 한파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반면, 환기 등이 쉽지 않아 깨끗한 공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작년 10월 말 퓨리케어 브랜드 론칭 이후 판매 호조세가 한겨울까지 이어지고, 고객들도 공기청정기를 사계절 공기 가전으로 인식하면서, LG전자는 올해 판매 목표를 지난해 보다 높여 잡았다.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모델명 AS110WAW)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공기청정 성능은 물론이고 실내 공기 상태를 디스플레이로 확인할 수 있는 편의성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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