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인수권을 갖게 되면 구주주로서 유상증자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주인수권 1주당 신주 1주를 받게 된다. 실제 구주주 청약은 내달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경영정상화를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시장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행동으로 보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작년 12월 15일, 공시를 통해 2016년 수주 6조원, 매출 7조600억원, 영업이익 2280억원의 경영전망을 밝힌 바 있다. kuh@kukinews.com
[쿠키영상] 성추행(?) 당하자 바로 응징!
[쿠키영상] 불후의 클래식 57곡을 믹스한 '역대급' 명곡?
[쿠키영상] "노숙인에게 너무 무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