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측에 따르면 지원자 중 58.2%가 20∼30대였고, 60대 이상의 지원자도 해마다 늘고 있다.
유아교육과에는 3798명이 지원해 가장 인기가 높았고 그 뒤를 영어영문학과(3347명), 청소년교육과 (2952명)가 뒤따랐다.
직업군별로는 전업주부와 회사원이 많았으며, 간호사·교원에 이어 공무원이 작년보다 올해 0.6% 늘어났다.
방통대는 3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에서 내년도 신·편입생을 추가로 모집한다.
민수미 기자 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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