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11일까지 민족 대명절 구정을 맞아 풀HD TV를 할인하는 ‘설 맞이 효도 선물 TV 특가전’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가전에서는 32형 풀HD TV 3개 모델(32J4030/4100/4200AFXKR)을 30~40만원대, 43형 풀HD TV 1개 모델(43J5020AFXKR)을 6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작년 구정 연휴를 포함한 2주간의 32~43형 TV의 판매대수를 직전 2주와 비교하면 약 30% 이상 증가한 바 있다.
‘설 맞이 효도 선물 TV 특가전’은 전국의 삼성 디지털프라자, 주요 백화점, 하이마트, 전자랜드, 할인점, G마켓, 11번가, 옥션 등에서 진행된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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