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 따르면 서울과 대전 총 3회 공연에 5300여명이 공연장을 찾았고, 객석점유율도 93%를 넘어섰다.
올해는 라모와 글룩 등 바로크 시대 작곡가들의 음악과 낭만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 슈베르트와 멘델스존의 교향곡 등을 선보였다. 연주자들은 바로크 당대에 연주됐던 그 시대의 악기를 사용하는 전통을 고수했다. 한화는 공연관람 후기 이벤트를 16일까지 진행한다. kuh@kukinews.com
[쿠키영상] 딸의 머리에 피워 낸 아름다운 '뜨개질 헤어 아트'
이세돌 vs 알파고 '세기의 대결'
[쿠키영상] 60년 근속 마지막 퇴근길, 버스에서 기다리는 멋진 '서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