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 죽을 것 같아” 상하이에서 만난 김재중
“첫 번째 앨범의 제목이 I(나)인 이유는…” “혼자만의 투어…외로워 죽을 것 같다던 준수에 공감” “데뷔 10년 차, JYJ의 천적은 시간” “나를 들뜨게 하는 도시, 상하이” “지칠 줄 모르는 무대, 관객이 만족하는 공연 하고파” 남성 3인조 그룹 JYJ로 우뚝 선 김재중이 이번엔 홀로 섰다. 첫 번째 솔로음반을 미니앨범 형식으로 내놨는데 제목이 ‘I’이다. 그동안 자신을 쉼 없이 사랑해 준 팬들에게 가장 먼저 선을 보이고자 아시아투어 형식으로 ‘첫선’의 자리를 마련했는데 한국에서 먼저 팬들을 만나고, 태국을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