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세 번째 미니앨범에 정겨운 내레이션 참여
‘여신돌’ 헬로비너스의 새 앨범에 배우 정겨운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20일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에는 헬로비너스와 정겨운이 깜찍한 모습으로 녹음실에서 찍은 인증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5월 2일 발매되는 헬로비너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차 마실래’에는 총 4곡이 수록될 예정인 가운데 ‘잠깐만’이라는 곡에는 정겨운과 애프터스쿨 나나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이번 내레이션 참여는 헬로비너스 막내 유영의 첫 연기 데뷔작인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정겨운이 유영의 삼촌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