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무궁화신탁 지분 투자 外 SH공사⋅현대엔지니어링 [쿡경제]
대우건설이 무궁화신탁 지분 투자를 계기로 신사업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4개 공공기관이 반부패·청렴 실천 노력을 다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와 건설에 특화한 대화형 인공지능을 개발한다. 대우건설, 무궁화신탁 지분 투자…신사업 추진 30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에게서 지분 2.2%를 인수하며 주주로 참여했다. 대우건설은 지분 투자로 ‘건설 디벨로퍼’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걸로 보고 있다. 부동산 신탁업은 금융위원회 인가 사업으로 ... [송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