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응재, 15일 뇌출혈로 사망
" 영화배우 이응재가 별세했다. 향년 38세. 이응재는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15일 오전 9시경 사망했다. 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온 이응재는 영화 ‘형사:Duelist’와 ‘괴물’ 등에도 얼굴을 비쳤다. 최근에는 '춘하추동 로맨스' 프로젝트에 참여했었다. 고인의 빈소는 안양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두정아 기자 violin80@kukimedia.co.kr ▶ 박시후 측근 "피임 요구한 A양, 80세까지 책임" 인터뷰 논란 ▶ '프로포폴'… 박시연 185회, 이승연 111회,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