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 ‘메낙트라’, 축구선수 이동국과 ‘응원 캠페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축구선수이자 ‘대박이 아빠’ 이동국, 웹툰 ‘딸바보가 그렸어’ 작가, 한국과 미국에서 맹활약 중인 포토그래퍼 겸 뮤직비디오 감독인 심형준 등 세 아빠와 함께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을 위한 ‘단체 생활 응원 캠페인’을 올 3월부터 진행한다. 수막구균성 질환은 단체생활 주의질환이라는 공식이 붙을 정도로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 기숙사생, 군인에서 발병 위험이 높다. 지난해 국내에 처음 출시된 메낙트라는 단체 생활시 발병 위험이 높은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의 예방 및 백신 접종의 중요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