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 지난해 1409억 매출로 전년比 6.7% 성장…부채비율 13.2%
명인제약은 지난해 1409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1320억) 대비 6.7% 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05억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며, 당기순이익은 248억원으로 결산 보고됐다. 다만 부채비율은 13.2%로 전기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회사 측은 "조만간 시설투자가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는 연구개발과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인제약은 잇몸치료제 이가탄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정신과 관련 전문의약품을 주로 판매하는 회사다. vitamin@kukimedia.co.kr "다가오지 마!" 흉기 들고 위협하는 게 '달리니 시원하고~ 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