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강남&명동, 2030 겨냥한 주말패키지 선봬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은 특색 있는 주말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8월 31일까지 2030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주말 전용 패키지 ‘썸(SUM)’을 선보인다. 2030 세대를 지칭하는 밀레니얼(Millenials)의 M과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인 스타일리시(Stylish), 유니크(Unique)의 영어 첫 자를 따서 ‘S.U.M.’이라 지었으며 이는 ‘더하다’를 뜻하는 영단어의 의미도 지니고 있다. 썸(SUM)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1인이 포함된 기본 구성 외에 호텔 2층에 위치한 르 바(Le Bar)에서 맥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