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춘 예비후보 “윤석열 정부 ‘야만의 시대’ 제대로 싸울 사람 필요”
22대 총선에 출마하는 이덕춘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야만의 시대’를 끝내기 위해 정부와 여당과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덕춘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오후 3시 전북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린 민주진보진영 정치시사 유튜브 방송인 ‘새날’ 설날특집 전주 공개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패널로는 새날 대표 겸 PD를 맡고 있는 푸른나무, 마챠, 정필승 변호사, 이덕춘 예비후보가 힘께했다. 이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