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총리 내정’ 이완구 “‘마지막 공직’이라는 각오로 수락”

[긴급] ‘총리 내정’ 이완구 “‘마지막 공직’이라는 각오로 수락”

기사승인 2015-01-23 10:14:55

신임 국무총리로 내정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청와대 인적쇄신안 발표 직후 “‘제 공직의 마지막 자리’라는 각오와 함께 수락하겠다”고 말했다.

민수미 기자 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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