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드드,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및 이벤트 실시

몽드드,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및 이벤트 실시

기사승인 2015-06-24 17:45:55

[쿠키뉴스=구현화 기자] 프리미엄 물티슈 전문기업 ㈜몽드드가 내달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 동안 몽드드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스토리에서 ‘작은 습관, 지구를 구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환경의 달 캠페인’과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몽드드 홍여진 대표는 "2015년 세계 환경의 날 공식 슬로건은 'Seven Billion Dreams. One Planet. Consume with Care’이며, 한국에서 채택된 슬로건은 '현명한 소비, 70억 인구의 지구를 살립니다'이다"라며 "최근 범세계적으로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와 함께 주변과 이웃, 나아가 지구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몽드드도 이에 적극 동참하고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한다”고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몽드드 공식 카카오스토리 이벤트 게시물에 소비자들이 평소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여 실천하고 있는 ‘에코백 이용하기’, ‘쓰지 않는 콘센트는 빼놓기’같은 일상 속 사소한 습관을 댓글로 공유하는 형태다. 매주 월요일에 새로운 미션과 함께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몽드드 친환경 물티슈와 몽드드 에코백 등 친환경 제품을 선물하고 있다.

또한 몽드드는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몽드드 친환경 물티슈인 더 블랙, 네이처를 비롯 전제품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환경의 달 기념 앵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몽드드는 평소 사단법인 '작은것이 아름답다'가 진행하는 ‘꽤 쓸만한 대안, 숲을 살리는 재생복사지’ 캠페인에 공감하여 ‘재생종이 쓰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친환경 물티슈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여 2년여 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몽드드 네이처’와 ‘몽드드 더 블랙’을 작년 11월과 올해 3월 각각 론칭하며 소비자의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몽드드 네이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레이온을 생산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렌징(Lenzing)사의 천연 레이온 원사 100%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몽드드 더 블랙’은 품질관리에 엄격한 미국코튼협회에서 인증한 순면 100%로 제조돼 사용 후 폐기 시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친환경 물티슈다. 흡수력이 뛰어나고 피부자극이 없어 연약한 신생아 피부에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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