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에 따르면, 독특한 디자인과 스타일로 유명한 슈콤마보니의 경우, 전체 샌들 매출이 실제로 전년 대비 135% 상승했다. 여기에 블링블링한 메탈릭 컬러나 화려한 스터드 장식 등이 많은 제품들이 색다른 여름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슈콤마보니 스파이크-지(Spike-G)' 는 메탈릭 샌들로 반짝이는 실버 컬러의 페이던트 가죽 소재와 원뿔 모양의 골드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다. 39만8000원. '슈콤마보니 아톰 트윙클(Atom twinkle)'은 팝 프린트와 큐빅 장식이 돋보이는 샌들로 감각적인 팝 프린트 디자인과 발등부분에 큐빅 장식이 돋보이는 스포티한 샌들이다. 17만8000원.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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