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레드페이스는 2015 S/S 시즌 배낭 신상품으로 소형배낭 '디케'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케 포레스트 18L'와 '디케 15L'는 가벼운 산행이나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소형 배낭으로 열과 땀이 상하좌우로 빠져나가도록 설계된 에어테크 시스템을 적용하여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게 해준다. 멜빵에 E.V.A 스펀지를 사용해 복원력이 뛰어나고 어깨가 편안하다. 여기에 6L의 초소형 멀티 배낭인 '디케 에스 벨트 배낭'도 출시됐다. 배낭처럼 어깨에 메거나 멜빵을 분리하여 힙쌕처럼 사용이 가능한 디케 에스 벨트 배낭은 초소형임에도 불구하고 수납공간이 다양해 여러 가지 물건을 수납하기 용이하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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