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크로커다일레이디의 ‘쿨린넨 재킷’이 출시 3개월 만에 완판을 앞두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크로커다일레이디의 ‘쿨 린넨 재킷’은 시원한 린넨 소재를 사용해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거나 실내의 에어컨 바람을 막아주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더운 여름에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올 여름 ‘완판 아이템’ 등극을 앞두고 있다.
메탈릭한 자수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크로커다일레이디의 ‘쿨 린넨 재킷’은 린넨 소재와 스판이 혼용돼 통기성과 착용감이 뛰어나며 소매에는 스트라이프 배색이 들어가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함께 코디하는 아이템에 따라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오피스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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