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코스메디컬 기업 CMS LAB 관계자 및 박재범, 김생민, 최재원, 한영, 김혜진 등의 스타들과 리페라 브랜드 모델이자 연예계 대표 피부동안 배우 이미숙이 참석해 브랜드의 론칭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호 CMS전무가 "CMS 창립 34주년을 맞아 새 브랜드를 론칭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름다움의 가치를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CMS의 모기업인 이용한 원익 회장은 "30여년 전 회사를 설립할 때 의료장비 사업부터 시작해 화장품이라는 사업 영역이 생소하지 않다"며 "열과 성을 다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포터 김생민과 배우 이미숙이 함께하는 뷰티 토크쇼가 진행됐다. 뷰티 토크쇼에서는 50대임에도 여전히 아름답고 탄력있는 피부를 지닌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그녀만의 아름다움 유지 비법을 묻는 질문에 이미숙은 “피부에 좋은
관리를 다 받는다 하더라도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 이라며 “항상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생활을 할 것, 나이가 들어도 항상 나를 사랑하고 가꾸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리페라의 클리닉 투 고(Clinic to go) 라인 제품 중 하나인 볼록 리프팅 앰플 사용 소감에 대해 묻자 “밤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리프팅 되는 느낌이 드는 것이 가장 맘에 들었다”며, “여성들의 고민이 가장 많은 눈가, 입가, 이마 등에 집중적으로 발라 가꾸기에 이만한 화장품이 없다”라고 소개했다.
리페라는 지난 14년간 코스메디컬 시장을 선도해온 셀퓨전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태어난 브랜드로 나이를 거슬러 오르는 아름다움을 위해 만들어졌다. 전문가에게만 받을 수 있었던 에이징 케어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한다.
리페라는 ▲ 전문가에게 관리 받은 듯 뷰티 고민의 근원을 개선해주는 Clinic to go ▲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것처럼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만들어주는 Salon to go, ▲ 다양한 뷰티 스타일을 시도하고 남과 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Trend to go 등 총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클리닉 투고 라인의 ‘볼록 리프팅 앰플’을 이날 선보였다.
리페라 볼록 리프팅 앰플은 볼륨이 처지지 않도록 채워주는 'Volume Locking'의 의미를 담고 있다. 리프팅에 효과적인 5가지 국제특허 성분인 VH콤플렉스가 함유돼 주름진 피부에 리프팅을 해준다. 턱, 볼, 팔자주름, 미간, 이마, 눈가 등 볼륨이 필요한 10개 포인트에 리프팅 앰플을 발라주면 볼륨이 채워지고 관리받은 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리페라는 9월 초 GS 홈쇼핑 진출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매장, 면세점 입점은 물론 중국 시장까지 진출할 예정이며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 제품은 물론 패션 및 주얼리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통해 다양한 라인과 제품군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리페라 관계자는 "시간과 나이를 거슬러 같은 나이라도 더 어려 보일 수 있는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인 '원더에이징'을 위한 제품군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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