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바비 브라운이 눈가 전용 컨실러인 ‘인텐시브 스킨 세럼 코렉터’와 ‘인텐시브 스킨 세럼 컨실러’를 1일 출시했다. 이는 단순히 다크 서클을 커버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눈 밑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주는 하이브리드 아이템이다.

브랜드 창립자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바비 브라운은 메이크업 단계에 있어서 다크 서클을 커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바비 브라운의 메이크업 철학을 그대로 반영한 제품이다. 눈 밑을 밝혀 어려보이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동시에 눈가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주기 때문에 동안 코렉터, 동안 컨실러라는 애칭도 붙었다.

아이 크림을 바른 눈밑 피부에 인텐시브 스킨 세럼 코렉터를 바르면 푸른 톤 또는 붉은 톤의 다크 서클을 다른 피부와 동일한 톤으로 균일하게 맞출 수 있다. 코렉터로 정돈한 후 파운데이션보다 한톤 또는 두톤 밝은 인텐시브 스킨 세럼 컨실러를 바르면 눈가가 금세 환해지는 것은 물론 피부가 정돈되어보이고 어려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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