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에이블씨엔씨는 브랜드숍 미샤가 '타임 레볼루션 이모탈 유스 블루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피부에 빠르고 깊숙이 스며들 수 있도록 안티에이징 성분을 0.2 마이크론(1만분의 2mm) 크기의 초 미립자로 만들었다. ‘블루 에센스’라는 제품명은 초 미립자의 빛 굴절률이 높아 내용물이 푸른빛을 띄는 데서 착안한 것이다.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효과의 지속력을 높인 점도 장점이다. 리포좀이란 피부 구성 성분과 유사한 레시틴이 유효성분을 겹겹이 감싸고 있는 구조다. 최소 20여 겹의 리포좀 구조가 유효성분을 단계적으로 방출해 오랜 시간 안티에이징 효능을 지속시켜준다.


실제로 P&K 피부임상연구센터가 25~55세의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한 제품 사용 평가 결과 참가자의 100%가 보습력, 진피치밀도, 안면 리프팅이 개선되는 효과를 경험했다. 가격은 4만8000원.

에이블씨엔씨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첨단 기술을 통해 구현한 초미립자 성분과 캡슐 구조는 블루 에센스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배가 시켜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며 "이모탈 유스 크림과 더불어 미샤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uh@kukinews.com

[쿠키영상] 선생님의 급소를 걷어찬 여학생


[쿠키영상] "엉덩이가 작아서 고민인가요?"…엉덩이가 커지는 운동법


[쿠키영상] 어린 버팔로 발버둥 쳐보지만, 결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