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 저널리스트는 20대 청춘들로 이루어진 여행 기자단으로, 신제품 ‘트루프레임(TRU-FRAME)’ 출시를 기념해 지난 7~8월에 걸쳐 진행한 ‘트루 져니 무비 어워드(True Journey Movie Award)’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매트 실버, 아쿠아 블루 등 트루프레임의 컬러가 상징하는 추억, 자유 등의 테마를 가지고 해당 국가에서 현지 소식을 생생히 전하는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지난 14일 홍콩으로 떠난 양다혜 씨를 시작으로, 엄지 씨(하와이), 편광훈 씨(파리), 조문주 씨(싱가폴) 등 총 4인의 기자단이 짧게는 6일에서 길게는 25일 동안 각 국가에 머물며 활동하게 된다. 여행 기간 동안 이들은 쌤소나이트 저널리스트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에 여행지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 및 사진을 정기적으로 업로드하게 된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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