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LG생활건강은 배우 신민아를 오휘의 새 모델로 발탁하고,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밝은 웃음을 찾아주기 위한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인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 행사는 내달 2일 오전 11시부터 신사동 가로수길 코노이 스페이스(Connoi-space)에서 열리며, 오휘 새 모델 신민아가 직접 참여한다.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와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에센스’ 등 2종으로 구성된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 키트 한정판' 2종을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어린이들에게 기부된다.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은 서울대 어린이병원 김석화 원장의 협조를 받아, 아픈 어린이들에게 밝은 미소를 되찾아 주고 있다.

오휘의 새 모델 신민아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기부금 5000만원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직접 전달한다. kuh@kukinews.com

[쿠키영상] 헤어진 지 2년 만에 다시 마주한 커플 "왜 바람피웠니?"

[쿠키영상] 일렬 주차 中 차를 뺄 공간이 없다면? "가볍게 들어서 옮기세요~"

[쿠키영상] '밀림의 왕 굴욕' 얼룩말에게 제압당한 암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