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와이드앵글이 명품 몸매 배우 김사랑 모델 발탁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와이드앵글 TV 광고에 김사랑이 입고 나온 옷들이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한 것이다.
김사랑이 착용한 숏기장 반팔 풀오버 니트와 부클 민소매 풀오버는 1개월 만에 완판됐다. 주름 큐롯(치마 바지), 혼디어 패턴 라운드 풀오버 등도 90%가 판매돼 현재 2차 리오더 진행 중이다.
와인 컬러 니트에 그레이 컬러 큐롯을 매치해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으며, 김사랑의 슬림한 라인이 더해져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한층 부각할 수 있었다는 게 와이드앵글 측의 설명이다. kuh@kukinews.com
美 “무슨 종교 믿나” 묻고 총기 난사해 10명 사망…올해 들어 45번째
노현희 “내가 나랏돈 써서 성형한 것도 아닌데… 좌절의 아이콘 됐다”
3루 주루 코치 판단 미스 때문에(?) 한화 가을잔치 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