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관에는 국내 우수 정보기술(IT) 중소기업 35개사가 참가해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포머스팜은 합리적 가격의 '사용자 친화적' 3D 프린터를 선보였다. 올해 한국관에 처음 참가한 이도링크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다기능 모바일 충전스테이션 '미스터 에브리싱(Mr. Everything)'을 내놓아 CES 포터블 파워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오토커넥터의 휴대용 무선충전기, 3아이웨어의 사물인터넷(IoT) 및 스트리밍 등 통신기술, 프리닉스(대표 노광호)의 휴대용 사진 인화기 등 기술력으로 무장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다.
코트라는 월마트, 아마존, 뉴에그, 타깃, 코스트코 등 미국 400여개 주요 도소매 유통기업들을 한국관에 초청, 참가 기업들과 1대 1 상담을 주선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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