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 3세 아동 전수조사…학대로 1명 사망
정부가 지난해 3세(2020년생)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1명이 친부의 학대로 사망했고, 안전과 소재 파악이 어려운 1명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지난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된 3세 아동의 소재·안전을 확인하는 전수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 아동은 총 1만7796명으로, 2020년 출생아동 27만9689명 중 6.4%에 해당한다. 전체 출생 아동에서 어린이집 재원 아동(12만7471명), 유치원 재원 아동(12만5810명), 해외체류 아동 등(8612명)을 제... [김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