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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기자가 쓴 기사

[속보] 태국 파타야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해 피의자 1명 검거

태국 파타야 한국인 관광객 납치살해 피의자 1명 검거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2024-05-13 07:41 [정혜선]

“오는 20일부터 병원‧약국 이용할 때 신분증 꼭 챙기세요”…신분‧자격 확인

두산, KT와 더블헤더 휩쓸고 ‘8연승’ 이어가

‘金 여사에 명품 가방 제공’ 최재영 목사, 오늘 첫 검찰 조사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오늘 소환해 조사한다.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청탁금지법 위반, 주거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 2024-05-13 06:52 [정혜선]

배우 김수미 지분 회사, 억대 꽃게 대금 미지급 소송 1심 승소

배우 김수미(73)씨가 지분을 보유한 식품 회사가 억대의 꽃게 대금 미지급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13일 인천지법 민사1단독 김성대 판사는 수산물 유통회사 대표 A씨가 나팔꽃F&B를 상대로 낸 물품 대금 소송... 2024-05-13 06:16 [정혜선]

서울시, 무단결근‧폭언한 공무원 최초로 해고

서울시가 처음으로 소속 공무원에게 직권면직 처분을 내렸다. 직권면직은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는 것으로 사실상 해고에 해당한다. 13일 서울시보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해 근무성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 2024-05-13 05:45 [정혜선]

민주, “‘입틀막’ 대통령경호처 차장 경질대신 승진…보은인사”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병무청장으로 김종철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임명한 데 대해 김 청장이 지난 1월과 2월 ‘입틀막’ 사건 당시 대통령경호처 차장이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입틀막&r... 2024-05-13 05:22 [정혜선]

민희진 어도어 오늘 이사회, 임시주총 소집 여부 논의

하이브와 경영권 분쟁 중인 어도어 측이 오늘 이사회를 열고 임시주주총회 소집 여부를 결정한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이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이사회를 열고 어도어의 ... 2024-05-10 08:51 [정혜선]

美 국방부 “韓, 우크라이나 지원 품목 스스로 결정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용 살상무기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한 가운데 미국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품목은 한국 정부에 맡기겠다는 입장을 밝... 2024-05-10 08:17 [정혜선]

줄리엔강‧제이제이, 오늘 부부된다

모델 겸 방송인 줄리엔강과 유튜버 제이제이 커플이 부부가 된다. 10일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는 이날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직접 결혼 발표... 2024-05-10 07:47 [정혜선]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李 낙선운동 선거법 위반 벌금형 확정

2022년 대선 국면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가족 갈등을 다룬 책 '굿바이 이재명'을 쓴 장영하 변호사가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이 확정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이동... 2024-05-10 07:33 [정혜선]

“배현진 저격 아니다” 이철규, 뒷북 해명…배현진 “선배답게 입 무겁게”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원내대표 출마설과 관련해 자신이 비판한 인사가 같은 당 배현진 의원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배현진 의원은 “다 들통 나니 이제와 ‘아니었다’고 한다”고 맞받았다. 10일... 2024-05-10 06:59 [정혜선]

전국 의대 교수들, 오늘 다시 ‘동시 휴진’…참여율은 미지수

전국 19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늘 하루 동안 전국적인 휴진(외래 진료‧비응급 수술 중단)에 돌입한다. 50여 개 병원이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참여 교수가 얼마나 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전국 ... 2024-05-10 06:19 [정혜선]

“1700억 달러 빼돌렸다”…오타니 전 통역사, 혐의 인정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계좌에서 1,700만 달러 가량을 빼돌려 기소된 전직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40)가 혐의를 인정했다. 10일 A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2024-05-10 05:53 [정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