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점만 5억 원어치나?…‘화성인’에 ‘5억 타로남’ 떴다
타로점 비용으로 7년동안 무려 5억 원을 지출한 남성이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다. 타로점이 들어맞는 신기한 체험을 한 이후 타로점을 맹신하게 됐다는 임대식 씨는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무려 7년 동안 타로점으로 한 번에 3만원씩을 지불하여, 매일 30만 원 이상, 한 달에 900만 원을 지출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화성인 바이러스’ 측은 “오늘의 행운의 색을 타로 텔러에게 물어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임대식 씨는 타로 텔러의 조언에 따라 트럭운전수였던 과거의 직업을 그만 두고 커피숍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