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BMW 코리아는 5일부터 15일까지 BMW의 최상위 모델인 뉴 7시리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BMW 뉴 7시리즈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다’ 라는 테마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대표 BMW 전시장 9곳에서 실시된다. 우선 5일 BMW 대치 전시장을 시작으로 서초, 강남, 목동, 청주, 전주, 부산동성·코오롱, 마산전시장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각 전시장마다 80명이 초청돼 약 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가까운 BMW 전시장에 문의하고 예약, 신청하면 선착순에 의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시승행사에는 뒷좌석 시승까지 포함돼 있으며 기념품도 증정된다.
이와함께 뉴 7시리즈 2월 등록고객은 세계적인 명성의 유러피언(EPGA) 투어인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추첨을 통해 9명에게 프로암 대회 출전권 및 공식 만찬 초청, 하얏트 리젠시 제주 1박 숙박권과 항공권 등을 제공한다.(080-269-2200) 국민일보 쿠키뉴스 고세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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