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강강좌에서 신용욱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우울증과 스트레스의 다양한 원인과 치료법은 물론 행복한 삶을 위한 올바른 정신건강 관리법을 알려준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 교수는 “누구나 한번쯤은 우울한 기분을 경험할 수 있지만 견디기 힘들 정도의 우울한 감정이 지속되거나 잦은 스트레스로 사회생활이 쉽지 않다면 전문가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문의: 02-3010-3051~3)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단비 기자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