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미 기자 min@kmib.co.kr
철도노조 파업, 18일 첫 열차부터 운행 지연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18일 첫 열차부터 태업함에 따라 수도권전철과 서해선, 동해선 일부 구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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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오늘부터 준법투쟁(태업)을 시작한다고 예고해 일부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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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평가액 기준 부산 7위인 중견업체 신태양건설이 부도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금융결제원 공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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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이 준법투쟁에 들어간 가운데 서울 지하철 1~8호선이 총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노사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상황에서 의료계가 내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을 재논의 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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