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가 오는 24일까지 신학기, 결혼 등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브라우니, 클로이, 노아, 앤디, 뮤즈 등 까사미아 학생 가구 시리즈의 책상과 서랍장, 책장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아이의 연령 특성에 맞춰 방을 꾸밀 수 있는 ‘밀리 시리즈’의 책상과 책장, 서랍형 책장을 세트로 구매 시 ‘탁상시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그 외 싱글 또는 슈퍼 싱글 사이즈의 침대를 구매하는 고객은 ‘프레쉬’ 매트리스를 반값에, ‘콰이어트’ 매트리스를 30만 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혼수 필수 품목인 침대와 식탁도 패키지 할인가에 제공한다. 퀸(Q)·킹(K) 사이즈의 침대 구매 시 수작업 공법으로 최상의 쿠션감을 제공하는 ‘드림 콰이어트’ 매트리스를 정가에서 40만원 할인 판매하며, 식탁 세트 구매 시 벤치형 의자를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특히, 구매 금액별로 결혼 준비 또는 신혼 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예비 신혼부부 맞춤형 사은품을 증정한다. ▷1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5L 에어프라이어, ▷300만 원 이상은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권, ▷500만 원 이상 구입 시 30만 원 상당의 물걸레 로봇 청소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