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코로나19 관련, 7일 61명(천안4894번~천안4954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0대(미만)에서 15명이 나와 유아⋅청소년의 감염이 계속 증가 추세이며 60대이상이 23명, 40~50대가 14명,
20~30대가 9명이다.
천안4894번, 천안4901~천안4904번, 천안4908번, 천안4911번, 천안4914번~천안4915번, 천안4917번~천안4918번, 천안4920번~천안4922번, 천안4941번, 천안4943번, 천안4952번~천안4953번, 천안4954번 확진자는 자발적 검사자로 감염경로 조사중이다.
천안4897번(천안4505번), 천안4898번(천안4887번), 천안4900번(천안4901번), 천안4905번(천안4849번), 천안4907번(천안4785번) , 천안4913번(천안4914번), 천안4916번(천안4915번), 천안4919번(천안4882번), 천안4923번(천안4604번), 천안4942번( 천안4941번) 확진자는 가족간 감염이다.
천안4909번(인천 확진자), 천안4910번(수원10171번), 천안4924번(천안4880번), 천안4899번(서울 도봉구) 확진자는 접촉 감염이다.
천안4895번(천안4716번의 가족) 확진자는 자가격리중 확진 판정 됐으며, 천안4896번 확진자는 관내 어린이집 집단발생과 관련, 자가격리중 확진 판정됐다.
천안4906번 확진자는 관내 종교시설 집단발생과 관련 확진자이고, 천안4912번, 천안4925번~4928번 확진자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집단발생과 관련 확진자이다.
천안4929번~천안4940번 확진자는 관내 중학교 집단발생과 관련 확진자이며, 천안4944번~천안4951번 확진자는 관내 요양원 집단발생과 관련된 확진자이다.
천안=한상욱 기자 swh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