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공장 총질환자 776명에서 2611명으로 늘어… 협의회 "경영진·대표 구속 수사해야"

한국타이어 공장을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해야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타이어 산재협의회에 따르면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일하다 사망한 노동자가 20년간 168명에 이른다. 협의회는 "민중당 김종훈 의원실에서 받은 특수건강진단 결과표를 분석한 결고 2011년 한국타이어 공장 총질환... 2018-08-16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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