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 터지는 ‘스물’ 이렇게 찍었다… 현장 비하인드컷 공개
김우빈·강하늘·이준호 주연의 영화 ‘스물’은 촬영 때부터 웃음이 가득했다. 이 영화 배급사 뉴(NEW)는 ‘스물’ 촬영 현장 비하인트 스틸을 6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이병헌 감독과 동갑내기 세 배우 김우빈·강하늘·이준호의 유쾌한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정소민 등 여배우들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함께 포즈를 취했다. ‘과속 스캔들’(2008) ‘써니’(2011) 등을 각색한 이병헌 감독의 첫 상업영화인 ‘스물’은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 치호(김우빈)·동우(이준호)·경재(강하늘)의 좌충우돌 우정을 그린 코미디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