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사이다’ 할머니 가족들 “무기징역 받아들일 수 없어…항소하겠다”

"‘농약사이다’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박모(82) 할머니 가족이 항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1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손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농약사이다’ 국민참여재판에서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박 할머니 가족은 법정에서 재판을 지켜보다 ... 2015-12-13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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