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측근’ 문찬석, 검사직 내려놓으며 추미애 작정하고 비난
김미정 기자 =지난 7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법무연수원으로 좌천성 발령을 받아 항의성 사직을 낸 문찬석(59·사법연수원 24기) 광주지검장이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공개 비판했다. 문 지검장은 8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사직 인사를 남기면서 "그 많은 인재들을 밀쳐두고 '친정권 인사들'이니 '추미애의 검사들'이니 하는 편향된 평가를 받는 검사들을 노골적으로 전면에 내세우는 행태에 대해 우려스럽고 부끄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 무능한 군주가 무능한 장수를 등용하는 그릇된 용인술 ... [김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