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비플라텍, ‘사랑의 집수리’와 감염 취약시설 생활방역 지원
송병기 기자 =코비플라텍은 사단법인 사랑의 집수리와 손잡고 감염 취약 시설의 실내 공기질 개선에 앞장선다. 코비플라텍과 사랑의 집수리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맑은 숨터’ 사업 일환으로 아동 보호 양육시설, 장애인 이용 및 거주시설, 노인 이용시설 등 상대적으로 감염에 민감한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공기살균탈취기 엑스플라 100여대를 설치했다. 사단법인 사랑의 집수리는 집수리 전문 봉사단체로 2005년 안양지역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경기도와 서울 일대의 850곳을 수리했다. 시민 후원... [송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