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를 하러 이날 오전 10시쯤 인근 용호항에서 출항한 고무보트에는 정모(47)씨 부부와 그 아들(9)과 딸(6) 등 일가족 4명이 타고 있었다.
부산해경은 고무보트를 20여분 뒤에 용호항으로 예인했고 정씨 가족은 무사하다고 설명했다. 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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