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를 동원해 2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당시 B씨와 함께 있던 B씨의 아들(31)은 경찰에서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집에다 불을 지른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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